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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92. 1781
후원 및 자원봉사 안내
골프채를 휘두르면서 공을 통통 쳐서 홀인원하는 손맛을 느끼느라
힘이 들지도 않았습니다.
따가운 햇살의 선선한 바람결에
모두모두 공날리는 모습들을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