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수요일, 보호자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아침부터 하하호호 웃으시며 담다헌 체험교육장으로 향했습니다.
떡케익을 만들면서 웃고 즐기며 새로운 것들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 하시며 모두들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임제한인원이 조금 확대되어 덕분에 맛있는 식사도 함께모여 하였고
어서빨리 건강한 사회가 되어 예전처럼 웃으며 함께 놀러다니자며 기약했습니다.
기분좋은 하루를 함께 해 주신 보호자분들게 감사드리며
다음번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김경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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