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설에서는 2016. 03. 22(화) 14:00~16:00 정서여가활동의 일환으로 남양주시 별내면에 위치한 흙과나무에서 도자기 만드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완연한 봄 날씨와 함께 이용고객들은 싱그러운 봄바람을 맡으며 자신만의 도자기 접시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으로 도자기 빚는 체험을 한 신규이용고객들은 김영미 강사선생님이 밑바탕을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신기해 하면서 즐거워하였습니다.
체험이 끝난후 맛난 해물파전을 먹으며 4월에는 어떤 모양의 도자기를 만들까 기대를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