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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및 자원봉사 안내
창밖은 촉촉한 푸르름이 한컷 올라있고
이용자들은 뽀송뽀송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옆사람과 거리가 멀다고 마음까지 멀어지지는 않은가 봅니다.
오늘 오지 않은 사람들을 찾으며 "왜 안와"라고 하는 것을 보면...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