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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및 자원봉사 안내
가을과 겨울이 공존하는 요즘...
낮에는 막바지 가을을 즐길수가 있습니다.
3층에서 바라보는 공원과 놀이터의 모습은 지금 이대로의 시간이 조금 더 머물렀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화창한 가을냄새가 아쉽지 않을만큼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