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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하루전이라 맛있는 간식먹고 체육시간, 하모니카 연주시간 그리고 파워팡팡 댄스교실까지 즐겁게 즐기다 헤어졌습니다.
하루종일 부산하게 움직이다보니 어느덧 이용고객들의 하원시간이었고 잘 쉬다가 다시만나자라는 인사하고나니 사진찍을 생각은 이미 저만치로 물러갔었습니다.
다들 신나서 집으로 향했지만 방학날 집에서 쉬다보면 다시 센터가 생각나겠죠?
건강하게 지내시다가 오세요~!!
* 사진출처: getty image